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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7 27 주일오전예배

Автор: 주님사랑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Загружено: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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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창13:8-11)

창세기 13장의 아브람과 롯의 분가 이야기는 선택의 기준이 눈에 보이는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1. 아브람의 선택: 믿음에 근거한 양보
아브람과 롯의 가축이 많아지면서 목자들 간의 다툼과 외부 위협이 생겼다. 아브람은 롯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며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고 말한다. 롯은 비옥한 요단 들녘을 택했지만, 아브람은 척박한 헤브론 산지를 택한다.

결단의 이유: 애굽에서의 영적 체험
이 결단은 이전에 애굽에서 겪었던 경험 때문이었다. 아브람은 기근을 피해 애굽에 갔다가 사라로 인해 위기를 겪었는데, 이때 하나님이 바로를 치시며 자신들을 보호하시는 것을 보았다. 이 경험을 통해 아브람은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약속 성취 능력을 깨달았다. 그는 외적인 환경보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느냐가 진정한 성공의 기준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믿음으로 통 큰 양보를 할 수 있었다.

2. 롯의 선택: 눈에 보이는 것에 이끌린 삶
롯은 “자기 눈에 좋은 대로” 비옥한 요단 들녘의 소돔과 고모라를 선택했다. 처음에는 근처에 머물려 했지만, 결국 소돔성 안으로 들어가 높은 위치에까지 오른다.
그러나 겉보기에는 성공했지만, 롯의 마음은 괴로웠다. 그는 소돔의 악행으로 인해 심령이 상했다. (벧후 2:7,8)

결과적인 실패: 롯은 자녀들에게 신앙적인 영향을 주지 못했고, 그의 두 딸은 아버지와의 동침을 통해 모압과 암몬 족속의 조상이 되어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존재가 된다. 롯의 이야기는 하나님 없이 눈에 보이는 대로 선택하는 것이 결국 진정한 실패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3. 오늘의 교훈: 하나님과 함께함이 참된 복이다
성경은 선택의 기준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임을 분명히 말한다. 요셉의 경우처럼, 환경이 아무리 나빠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형통할 수 있다. 반대로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하나님이 없으면 무가치하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복을 약속하셨듯이, 우리에게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복을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보호는 변함이 없으며, 우리를 세상 끝날까지 인도하실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을 누구로 보느냐’에 달려 있다. 아브람처럼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진정한 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아브람의 고백처럼 담대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리라.” 이는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길을 예비하시고 책임지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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