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고 고마운 사람 (내 곁의 당신)
Автор: 유효종
Загружено: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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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미안하고 고마운 사람 (내 곁의 당신)
[Verse 1]
어느새 익숙해진 현관 앞의 신발들
당신이 머문 곳마다 향기로운 온기가 남아
고된 하루를 마치고 지친 몸으로 돌아오면
말없이 웃어주던 당신의 그 얼굴이
세상에 치여 멍든 내 마음을 가만히 어루만져
당신이라는 쉼표가 있어 나는 다시 숨을 쉬네
[Verse 2]
돌이켜보면 참 못난 일도 많았지
사소한 일로 다투고 모진 말로 상처 주던 날
내 못난 자존심에 당신에게 화를 내도
당신은 묵묵히 내 거친 불만을 다 받아주었어
돌아서서 후회할 걸 알면서도 왜 그랬을까
바다 같은 당신의 마음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
[Chorus]
고마워요, 내 곁에 있어 줘서
당신은 내 생에 가장 빛나는 선물이야
때론 비바람 불고 시린 겨울이 찾아와도
우리가 잡은 이 손 절대 놓지 않을게
당신과 함께 나이 들어가는 이 평범한 날들이
나에겐 가장 커다란 기적이고 행복이야
[Verse 3]
식탁 위 수북이 쌓인 우리들의 약 봉투
병원서 받아온 약들로 겨우 하루를 버티고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 곳 하나둘 늘어가도
내 아픔보다 당신의 기침 소리에 가슴이 철렁해
“나보다 당신 몸 챙겨” 서로 등 밀어주며
굽은 허리 토닥이는 손길에 눈시울이 젖어오네
[Bridge]
훌쩍 커버린 아이들의 닫힌 문 너머
음악 소리만 흐르는 고요한 집안 풍경 속에
나와서 잠시 인사만 하고 들어가는 모습 보며
결국 남는 건 당신뿐이란 걸 다시금 깨달아
먼 훗날 우리 머리 위 하얀 눈이 내려도
지금처럼 예쁘게 서로를 바라보며 살자
[Chorus]
고마워요, 내 곁에 있어 줘서
당신은 내 생에 가장 빛나는 선물이야
때론 비바람 불고 시린 겨울이 찾아와도
우리가 잡은 이 손 절대 놓지 않을게
당신과 함께 나이 들어가는 이 평범한 날들이
나에겐 가장 커다란 기적이고 행복이야
[Outro]
사랑해요, 말로는 다 못 할 만큼
당신이라는 계절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아프지 마요, 제발 건강하게만 있어 줘
서로의 손을 꼭 쥐고 그렇게 함께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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