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 누군가가 나를 이해해 준다는 느낌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위로입니다.지금 이대로의 나도 괜찮다는 말,

Описание: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요?
완벽하지 않아도 당신은 충분히 소중한 사람입니다.
내가 나를 감사안을 때 진짜 위로는 시작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오늘 당신을 살리는 한 문장.
지금 이대로의 나도 괜찮다는 말 ,
왜 우리는 이 간단한 진실을 잊고 살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