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 박사의 '철학 고전읽기'10-이탁오의 '분서(焚書)'
Автор: 오마이TV
Загружено: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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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이지(李贄, 1572~1602)는 탁오(卓吾)라는 호로 더 유명합니다. 그만큼 중국철학사에서 저주받았던 사람도 없었을 겁니다. 그것은 유학자로부터 출발했던 이지가 공자나 맹자, 그리고 주자라는 유학의 철학자들로부터 자유로워지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생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기존의 사유로부터 벗어나서 자신만의 사유를 가지려고 노력했던 고독한 철학자였습니다. 자신의 사유가 당시에는 읽히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던 니체처럼, 그도 자신의 책이 '불태워져야 하는(焚)' 혹은 '공개되지 않고 숨겨야 할(藏)'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한 것은 그의 책들이 불같은 베스트셀러가 되어 은밀히 소장되어 읽히게 되었다는 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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