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를 열 번 찾은 이유, 그리고 다섯 번의 봉사
Автор: 영글영글세계여행
Загружено: 2026-02-27
Просмотров: 250
Описание:
라오스 해외봉사 16기가 끝났습니다.
올 때마다 마음의 온도는 늘 새로웠습니다.
처음 만난 날은 서로 어색하게 웃던 아이들이
며칠이 지나자 먼저 손을 잡아주고
이름을 불러주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주었습니다.
우리가 해준 건 함께 수업을 하고,
같이 뛰어놀고, 노래 부르고,
같은 밥을 먹으며 아이들은 그것을
마치 큰 선물처럼 받아주었습니다.
특히 루앙프라방의 학교에서
봉사를 마치고 교문을 나서던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모든 학생들이
양쪽으로 길게 줄을 서서
“잘 가세요”라고 인사해주던 그 장면.
그 작은 손들이
계속 흔들리던 모습.
그 눈빛을 보며
우리가 무언가를 남기고 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큰 것을 받고 돌아간다는 걸 느꼈습니다.
봉사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진심은 국경을 넘고
언어를 넘어
서로의 마음에 닿는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라오스에서 만난 따뜻한 사람들,
그리고 함께한 16기 팀원들 덕분에
이번 여정도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돌아왔지만
그곳에서의 기억은
계속해서 우리 안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또 언젠가,
다시 그 땅을 밟게 되겠죠.
고맙습니다, 라오스.
고맙습니다, 16기.
이번에도
마음은 두고 갑니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