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할 때 긴장하지 않는 법] 발표불안증 한 방에 해결 해 드릴게요
Автор: MC광대 (전성현)
Загружено: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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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할 때 긴장하지 않는 법] 발표불안증 한 방에 해결 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MC광대입니다.
오늘은 스피치할 때 긴장하지 않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스피치하는 장소에 2시간 전에 도착하세요.
실제로 이건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한데요 우리는 새로운 장소에 가면 낯설어하고 긴장합니다.
즉 적응을 해야 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이 스피치를 많이 했던 적게 했던 그 장소가 새로운 장소라면, 또 앞에 있는 스피치의 대상들이 새로운 분들이라면 엄청 긴장이 되실 겁니다.
그렇다면 하나라도 긴장이 되지 않을 만한 포인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시간 전에 도착해서 무대에서 관객석도 한 번 보고 관객석에서 무대도 한 번 보고 천장도 보고 좌우도 보고 마이크를 잡아서 말도 한 번 해보고요 그러다보면 분명 그 공간이 익숙해지면서 편해지실 겁니다.
두 번째 당당하게 어설퍼지세요.
더 잘하려고 노력을 하다보면 눈치를 보게 되고 괜히 관객의 사소한 것들까지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그럼 더욱 긴장이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준비한 만큼밖에 할 수 없다 인정을 하시고 당당하게 어설퍼져버리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스피치 더 좋은 관객의 반응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세 번째 재밌으려고 하지 마세요.
스피치는 내 생각이나 느낌을 앞에 있는 사람한테 정확하게 오해 없이 완벽하게 그 뜻 그대로 전달하는데 있습니다. 그것에만 집중하세요.
스피치에 재미는 꼭 필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네 번째 말을 짧게 하세요.
제일 중요한 핵심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준비하는 내용을 최대한 짧고 간결하지만 주제를 딱 알 수 있게 구성을 하는 겁니다.
사람들은 말이 많으면 지루해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할 말만 준비한 말만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오늘 긴장을 했고 그래서 이 말만 하겠습니다. 제 물건을 사 주세요."
이런 식으로 여러분들이 요구하는 것을 짧게 얘기하고 내려오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적절한 예시를 들고, 전달하고자 하는 임팩트 하나만 전달하시면 됩니다. 말이 짧아지면 말할 게 적어지고 그러면 긴장할 일이 적어집니다.
이 4가지는 제가 전문MC 진행을 말하면서도 매번 사용하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가능하면 이 4가지를 꼭 실행해보세요. 그럼 분명 발표나 스피치를 할 때 긴장이 많이 없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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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불안 #스피치 #발표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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