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훔친 첫째와 며느리.. 미국 둘째 앞에서 한 말... l 시니어사연 l 시니어스토리 l 감동실화 l 실화사연
Автор: 시니어 오늘의 이야기
Загружено: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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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s
⚖️ 형제의 대결
미국 둘째 민수
20년 만에 한국 도착
첫째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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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형, 엄마 돈 10억 어디 갔어?"
첫째: "..."
민수: "형, 내가 5년간 보낸 돈
2억 4천... 어디 썼어?"
첫째: "야... 엄마 돈이면 형 돈이지"
민수: "...뭐?"
첫째: "너는 미국 잘 살잖아
그 정도는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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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등장:
"어머니 돈?
그거 써도 되는 거 몰라요?"
"돈은 돌고 도는 거예요~
나중에 갚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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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형, 일주일 줄게
10억 갚아"
첫째: "야, 그게 어떻게..."
민수: "못 갚으면 경찰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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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후
경찰 신고
6개월 후
법정 판결
첫째: 징역 3년 6개월
며느리: 징역 2년 집행유예
재산 압류:
BMW, 샤넬 가방, 전세금
2억 7천만 원 회수
나머지 7억...
돌아오지 않음
현재:
민수 한국 귀국, 어머니와 함께
첫째 감옥 (출소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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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돈이면 형 돈?
그건 횡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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