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나의 아집과 편견이 나와 내 사랑하는 사람들을 갉아먹지 않도록.
Автор: 바퀴달린 철학자
Загружено: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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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가족 #함께 #드라마 #나의해방일지
나의 해방일지 라는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염미정(김지원)을 비롯한 주인공 가족의 아버지로 천호진 씨가 나오지요. 농사 지어서 자급자족하는 집이어서, 농사 짓는 장면과, 식사를 나누는 풍경이 자주 나옵니다.
천호진 씨는 농산물도 팔고, 싱크대 공장도 운영하는 성실하고 모범적인 가장입니다. 그렇게 식구들이 오손도손 티격태격 지내며 살아가다가 천호진 씨의 아내이자 젊은 주인공들의 어머니가 먼저 세상을 떠난 후에, 지난 과거의 세월을 이 가족과 함께하다가 떠났던 구씨(손석구)라는 인물이 돌아왔을 때, 천호진 씨가 구씨에게 이런 고백을 합니다.
나는 그때까지 내가 식구들을 건사하며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아내와 아이들이 나를 건사하며 살았더라 라고 말이죠.
아내를 잃고 나서 깨달은, 내 생각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 가장의 무거운 고백이죠. 그 대사를 듣는데 씁쓸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아버지가 식구들을 건사한 것도 맞고, 아내 분과 자녀들이 아버지를 건사한 것도 맞다는 생각입니다만.
시간이라는 것, 특히 긴 시간은,
사람에게 많은 걸 깨닫게 합니다.
옳고 그름에 관한 것,
좋고 나쁨에 관한 것,
바쁘게 살아온 세월 속에 파묻어 뒀던 소원이나,
취미나 취향 등등.
요즘은 저도 자주 생각해봅니다.
제가 틀렸을까 봐서요.
잘못된 판단과 결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밀어 붙이는 것은 자신의 삶과 시간을 스스로 죽이는 어리석은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나를 죽이는 과정에 몰두하는 인생. 그리고 잘못하면 가족까지 함께 구렁텅이로 몰아넣을 수도 있는 거니까요.
나의 고집과 아집과 편견이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삶을 갉아 먹지 않도록.
늘 긴장하면서, 마음만큼은 건강하고 현명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삶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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