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적인 단속에도 끊이지 않는 음주운전
Автор: 존티비JONTV
Загружено: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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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이 연말부터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단속 결과 울산의 연말연시 음주운전은 1년 새 더 늘어났는데,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음주운전 비중도
높아진 걸로 나타났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늦은 밤, 경찰이 왕복 10차선 도로 양방향을 막아서고
하나둘 차량을 멈춰 세웁니다.
(싱크)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음주단속 중입니다. 협조 감사합니다.”
지난해 연말부터 경찰이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섰지만,
연초에도 여전히 음주운전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CG1 IN) 실제로 12월부터 1월 현재까지
울산의 연말연시 음주운전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6.7% 더 늘었습니다.
특히 혈중알코올농도 0.08%를 넘긴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음주운전 비중도 더 높아졌습니다. (OUT)
새해 들어서만 15일까지 76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됐는데,
하루 평균 5건꼴로 적발된 셈입니다.
이처럼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 건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CG2 IN) 최근 3년 동안 울산에선 매년 200여 건 이상,
모두 800건의 음주 교통사고가 발생했는데,
13명이 숨지고 천224명이 다쳤습니다. (OUT)
경찰은 음주운전이 도로 위 잠재적 살인 행위라며
술 한 잔이 누군가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명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김승철 / 울산중부경찰서 교통과장
“아무래도 연말연시에는 모임이 많다 보니까 12월에 이어서 1월에도 여전히 음주단속에 많이 적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는 술 1잔만 마시더라도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경찰은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한 음주운전 방지 장치 부착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도
강하게 적용해 나갈 방침입니다.
(스탠드업) 경찰은 신년회 등 술자리가 이어지는 이번 달 말까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음주운전 불시·집중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JCN 뉴스 박영훈입니다.
#울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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