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로 출발(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Автор: 우리동네 우리방송
Загружено: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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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가평군의 최대 사업으로 손꼽히는
뮤직빌리지가 오는 14일
오픈 공연을 시작으로
첫 발을 내딛습니다.
음악도시 가평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직빌리지와
음악역 1939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신승훈 기잡니다.
【 VCR 】
이곳은 옛 경춘선의 폐선 부지가
음악의 중심지로 재탄생한
가평 뮤직빌리집니다.
옛 가평역은 사라지고
음악도시의 핵심 시설로
새단장을 했는데요.
가평 뮤직빌리지, 공식 브랜드 명칭은
음악역 1939가 어떤 역할을 할지
운영을 맡은 송홍섭 대표와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인사)
【 INT 】송홍섭 대표 /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질1. 지금까진 가평 뮤직빌리지로 알려졌는데 브랜드 명칭을 음악역 1939로 정했어요. 음악역 1939는 어떤 의미인가요?
질2. 옛 가평역사가 변신하면서 지역 주민들은 다시금 지역의 중심지가 되길 바라고 있는데요. 우선 어떤 시설이 조성돼 있습니까?
질3. 주민들은 가평의 첫 영화관에도 기대를 걸고 있지만 음악센터에 어떤 뮤지션들이 찾아올까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당장 오기로 약속한 뮤지션이 있나요?
질4. 가평군 예산을 감안할 때 뮤직빌리지에 투자한 군비가 적지 않은데요. 그만큼 성공해야 하고 또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까 궁금해 하는 군민들도 많습니다. 기대 효과 어느 정도로 보시나요?
내년 공식 개장 이후 가평군의 핵심 시설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간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가평 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는 오는 14일 오픈 공연으로 그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이날 공연을 통해 이곳이 가질 음악적 성격도 엿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음악도시라는 목표가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가평 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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