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2년 유예 확정 하지만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현행 유지 되면서 증시가 혼란스러워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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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투자 참고 자료이오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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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2년 유예 확정, 한편 대주주 양도세 10억 원 유지가 증시를 혼란스럽게 하는데.
증시 약세장 속에 제도적 미흡한 부분도 있었기에 2년 유예가 필요했던 금융투자세 시행이 여야 간의 합의가 어제 간신히 이루어지면서 유예가 확정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합의 과정에 대주주 양도세 기준은 현행대로 그대로 유지되면서 시장에 큰 변수로 부상하였습니다.
마치 연좌제처럼 직계존비속과 배우자까지 엮어서 대주주 양도세 기준을 삼다 보니 뒤늦게 대주주 기준에 해당하는 투자자들이 매물이 쏟아지면서 배당락 전일인 다음 주 화요일까지 증시는 혼란에 빠질 듯합니다. 그리고.

0:00 인트로(금투세 유예는 확정되었지만 대주주 양도세 기준은 현행대로?)
1:40 대주주 양도세 현행 유지, 결국 혼란을 가중 시켰다
4:50 오늘 장중 스몰캡 종목들의 급락 원인
7:40 매년 반복되는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
9:30 그나마 위안이 되는 3가지
15:30 송년 115차 정기 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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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및 영상 속 그림 / 제작참조 : MS오피스365,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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