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장관, 주한 일본 투자기업 애로사항 청취

Описание: 윤상직 장관은 4월 14일 ‘서울재팬클럽 오찬 간담회’에서 “앞으로도 인센티브 개선, 서비스업 환경 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외국인 투자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일 양국 간의 경제 협력, 교역, 투자 이런 부분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좀 더 힘을 모아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이 되는 해에 우리가 뭔가 돌파구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경제 분야가 매우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외국인투자기업의 애로를 해소하는 것이야 말로 제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도 제가 최선을 다해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