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한 전동킥보드 관리…'비둘기 사진'에 인증 뚫렸다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019-10-10
Просмотров: 1091
Описание:
전동킥보드는 운전면허가 있어야 탈 수 있습니다. 빌려 타는 공유형 전동킥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상당수 업체들이 면허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서 중학생들까지 쉽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당국은 처벌 근거가 없다며 손을 놓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74169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