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Rocket Punch), 길을 걷다 ‘바운시(BOUNCY)’가 들리면? [TD습격영상]
Автор: 티브이데일리
Загружено: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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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길을 걷다 ‘바운시’가 들리면?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바운시’(BOUNCY)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팁’을 전했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는 최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티브이데일리와 ‘TD습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펀치’(RED PUNCH)를 발매한 멤버들은 이날 앨범과 수록곡들을 소개하고, 자랑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우선 앨범에 대해 수윤은 “‘레드펀치’는 데뷔 앨범 ‘핑크펀치’와는 조금 다르다. 더 강렬하고 멋있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바운시’는 강렬하면서도 힙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틴크러쉬 장르의 팝 댄스곡이다. 키치(Kitsch)한 멋과 이상향을 담은 가사에 청량한 랩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희는 “(‘바운시’에서 우리가) 다 같이 부르는 부분들이 있는데 진짜 우리 모두의 목소리가 담겨진 부분이다. 에너지가 잘 느껴져서 아마 신나게 들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다현은 “우리 무대를 보시면서 같이 즐기면서 들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포인트 안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소개했다.
다양한 포인트 안무들을 보여준 뒤, 길을 걷다가도 ‘바운시’가 흘러나오면 반응할 수 있을 수 있을 만한 쉽고 유쾌한 안무를 짚었다. 같은 동작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로켓펀치 이야기를 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라는 팁도 전했다.
이어 수록곡들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우선 소희는 첫 트랙 ‘레드펀치’에 대해 “인트로다. 듣자마자 서커스, 축제 분위기가 떠올랐다. 노래가 끝날 때 ‘펑, 팡’ 하고 터지며 끝나는데 서커스 무대가 닫는 느낌이 나 신이 난다”라는 감상평을 남겼다.
수윤 역시 “앨범 표지에도 서커스 공연장이 그려져 있다. 이 노래 중간에 ‘로켓펀치’가 나온 후로 고조됐다 끝이 나는데 로켓펀치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한 곡이 아닐까 싶다”라며 이 곡을 추천했다.
연희는 세 번째 트랙 ‘소 솔로’(So solo)의 설명을 맡았다. 고민하는 동안 소희가 먼저 “이 곡은 남들의 도움이 필요 없이 자신의 힘으로도 스스로를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연희는 “이 곡은 파워당당이다. ‘나 혼자 할 수 있어’ ‘나만의 스타일이야’ 이런 느낌의 곡이다. 진짜 우리만의 당당함을 많이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윤은 “이 곡의 퍼포먼스도 쇼케이스 등 다른 무대에서 볼 수 있을 테니 많이 찾아봐 달라”고 당부했다.
윤경은 네 번째 트랙 ‘파이어웍스’(Fireworks)에 대해 “이 노래를 한국어로 풀어보면 불꽃놀이란 뜻이다. 보통 불꽃놀이를 생각하면 밝은 느낌이 들 수 있지만 뭔가 우리가 더 강렬하게 돌아왔다는 것을 불꽃놀이로 표현한 곡이 아닐까 싶다”라고 했다.
다섯 번째 트랙 ‘종이별’(Paper star)에 대해 수윤은 “지난해 10월에 팬미팅을 했다. 그때 잠깐 선공개했던 곡이다. 종이별을 만들 때 마음을 하나씩 담아서 만든다고 하지 않나. 나의 마음을 담아 전해주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정말 잔잔한 발라드 곡이라서 언제 들어도 정말 좋은 곡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들어달라”고 강조했다.
다현은 여섯 번째 트랙 ‘다시, 봄’(Lilac)에 대해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다. 처음 듣자마자 켓치(팬덤명) 분들을 위한 곡이라고 생각했다. 뭔가 들었을 때 콘서트 마지막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봄 같은 느낌이 곡에 잘 나와서 나도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니 들어봐 달라”고 했다.
마지막 트랙 ‘여자사람친구’(Girl Friend)에 대한 설명은 쥬리가 맡았다. 그는 “우리가 지금까지 했던 곡 중 없는 느낌이다. 진짜 처음 느낀, 새로운 느낌의 곡이다. 고백하는 곡인데 오늘까지 ‘여사친’은 끝이라고 고백하는 귀여운 곡”이라며 추천했다.
수록곡 설명을 마친 후에는 목표와 활동 계획을 전했다. 연희는 “이번 앨범의 목표는, 오랫동안 준비해 완벽한 모습으로 찾아뵌 만큼 1등을 해보는 게 목표가 아닐까 싶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우리의 또 다른 색깔을 보여드리려고 찾아왔다. 강렬하고 파워풀하게 찾아온 만큼 많은 분들이 우리 로켓펀치의 색깔과 무대를 알아봐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했다.
또 “1등을 하고 켓치 분들과도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한다. 그게 첫 번째 계획인 것 같다. 많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로켓펀치를 많이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켓치와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박혜성 임은지 정다이 기자/사진 안성후 기자 [email protected]]
#로켓펀치 #RocketPunch #BOU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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