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선로 갈등 확산… 환경·주민 의견은?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집중인터뷰]- 3월 18일 (수)
Автор: KBS대전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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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한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싸고 지역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신정읍~신계룡 노선 확정을 위한 입지선정위원회 회의가 열렸지만, 결론은 6월로 미뤄졌는데요.
이 문제, 대전환경운동연합 이경호 사무처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신정읍~신계룡 구간 노선 확정을 위한 입지선정위원회 회의가 열렸지만, 결론은 6월로 미뤄졌습니다.
오늘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이번 갈등은 단순히 ‘노선 문제’를 넘어,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해 지역이 부담을 떠안는 구조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갈등이 반복되는 근본 원인,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앵커]
입지선정위원회는 법적으로 최대 1년 6개월이라는 운영 시한이 정해져 있는데요.
이 기간 안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결국 사업자가 노선을 결정하게 되는 구조인데요.
이 같은 절차, 문제는 없다고 보십니까?
[앵커]
일부 지역에서는 절차와 소통 부족, 그리고 환경 영향에 대한 우려도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향후 사회적 갈등을 줄이기 위해 어떤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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