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을 마친 후, 문과생 비전공자였던 내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까지 EP3

Описание: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마친 뒤,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 먹었어요.

자가격리 중 처음 노트북을 열던 날,
자바스크립트 문법조차 생소했지만 화면 위에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일이 꽤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독학과 부트캠프, 인턴 생활, 취업 준비까지-
매일을 쌓아가며 한 사람의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았어요.

이 영상은,
완성된 결과나 혹은 ‘개발자가 되기위한 영상’에 대한 안내가 아니라 그 이전의 고민과 몰입에 대한 기록이에요.

EP3. 호주 워홀을 마친 후, 비전공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