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처럼 영어를 말하게 해주는 최고의 영어 공부법? 나이 상관 없이 영어를 어떻게 씹어먹을 수 있나? | 조성희 대표 | 815머니톡
Автор: 815머니톡
Загружено: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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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처럼 영어를 잘 하게 해주는 최고의 영어공부방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영어를 씹어먹을 수 있는지 "조성희의 마인드파워로 영어먹어버리기" 저자인 조성희 대표의 강의를 들어보시죠.
0:09 생각을 바꾸는 것으로 어떻게 영어를 잘할 수 있는가?
0:15 한국 사람들은 시험 위주의 교육을 받았다. 10년 이상 영어를 배워도 스피킹이 안 된다. 그래서 영어 스피킹이 어렵고 오래 해도 되지 않는다고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0:40 잠재의식속에 영어 파일이 기억으로 남아 있고 그 파일이 과거 기억, 현재 기억, 미래 기억으로 나누어지는데 한국 사람들은 과거기억을 더 많이 생각한다.
1:15 영어 학원을 등록해도 힘들 것이라는 잠재의식 속에 한 두번 빠지게 되면, 어차피 영어 스피킹은 안 된다는 신념이 늘어나게 되어서 영포자(영어를 포기한 사람)가 된다.
2:10 영어가 힘들 것이라는 생각을 바꾸면서 영어를 사랑하고 있다고 반복해서 말하면 실제로 영어를 사랑하게 되어 매일 매일 영어가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3:40 영사(영어 사랑)는 반복을 하는 것이다. 듣고 따라하고를 반복하면 따라하는 사이에 리듬감을 타고 혀에서 익혀지기 때문에 먹어 버린다는 표현을 쓴다.
4:22 반복을 하루에 30번 이상 하라고 한다.
4:33 I had a meeting in the morning. I had a meeting in the morning.
5:09 한국어가 모노톤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모노톤으로 이야기한다.
5:23 영어는 강세가 있고 문장 전체에서 리듬을 타기 때문에 문장에서 중요한 단어에 길게 머문다.
5:55 리듬감을 타면서 연습을 하고 나중에는 상상으로 연습을 한다.
6:23감정을 넣어서 연습을 하면 한 문장을 하루 종일 즐겁게 먹어버릴 수 있다.
7:17 영어를 할 때 웃으면서 하는 연습을 하면 잠재 의식은 감정이 반응을 한다.
8:25 40, 50대 중년들이 표정을 지으며 말하는 것을 어색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마음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8:45 영어는 소통의 도구이다. 영어는 소통하기 위해 배우는 것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목표가 생기면 기분좋게 영어를 배우게 된다.
9:50 발전이 정체되는 느낌이나 나보다 잘하는 친구를 보면서 의욕이 사라질 때, 어떻게 다시 끌어 올릴 수 있는가?
10:30 어떠한 이유를 만들면 좋다. 외국인과 대화를 하거나 외국에 나가서 혼자 쇼핑을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면 좋다.
10:55 액션 플랜 시트를 매일 쓰다보면 생각의 포커스가 다시 맞추어 진다.
12:03 자신의 목표를 얼마나 확장시키는가에 따라 그리고 자신이 영어를 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게 되면 끝까지 하게 된다.
12:55 한 문장을 하루에 적어도 30번 이상을 큰 소리(내 귀에 들릴 정도)로 해야 리스닝이 좋아진다.
13:22 처음에는 발음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창피할 수 있지만, 반복을 하면 발음이 좋아지고 발음이 좋아지면 영어로 말하고 싶어 진다.
14:48 듣는 훈련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14:57 아침마다 영어 세미나를 듣는다. 처음에는 들리지 않아도 짧은 문장이라도 강세를 제대로 해서 큰 소리로 연습을 하면 어느 순간에 들리게 된다.
13:10 한국어는 모노톤 이지만 영어는 높낮이가 있어서 Up & Down을 잘 잡아내기 위해 원어민 발음을 들을 필요가 있다.
16:41 문장에 대한 이해를 한 상태에서 반복을 하고 상황을 생각하며 반복을 하면 청각을 자극해서 계속 발음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17:26 영어는 한국인에게 제2의 외국어이다. 외국인이 한국어를 할 때, 발음이 좋지 않다고 무시하지 않듯이 외국어인 영어 발음이 좋지 않다고 창피해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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