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의 유산의 아픔을 겪은 부부. 포기하지 않고 50여 차례의 시험관 시술 끝에 19년 만에 유엘이가 찾아왔다. [인간극장] KBS 방송
Автор: KBS 교양
Загружено: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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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아주 특별한 가을을 보내는 신동석(51), 유경희(43) 부부를 만났다.
한창 아기를 맞을 준비로 바쁜 예비 엄마 아빠.
찰떡 먹는 꿈을 꾸곤 분명 태몽이다! 싶었던 부부가
‘찰떡순(태명)’을 만나는 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19년 전, 결혼할 때만 해도 경희 씨는 자연스럽게 아이 엄마가 될 줄 알았다.
하지만 결혼 11년 만에 첫 임신을 하고도
태아를 지키기 어려운 몸이란 걸 알게 됐다.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혈전이 생겨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어려웠던 것.
그렇게 네 번의 유산의 아픔을 겪고 이번이 다섯 번째 임신.
포기하지 않고 50여 차례의 시험관 시술 끝에 찰떡순이 찾아왔다.
혹시나... 하는 걱정에 극도로 조심스러웠던 임신기간.
매일 오후 3시, 혈전을 묽게 해주는 주사를 직접 허벅지에 놓고
밥도 누워서, 물도 누워서, 임신 기간 내내 경희 씨는 침대에서 지내다시피 했다.
손끝에 아기의 태동을 느껴야 안심하며 임신 9개월을 보내고
부부는 마침내 아이를 품에 안았다.
19년을 준비한 부부, 과연 육아도 잘할 수 있을까?
육아 첫날, 아기는 계속 똥을 싸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
기저귀를 가는 것도 옷을 입히는 것도 어설픈 초보 엄마 아빠다.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부부는 여전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육아 중이지만
아기가 주는 행복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진짜 행복이라는데
2025년은 ‘엄마’, ‘아빠’라는 이름을 선물 받은 기적 같은 해.
다가올 2026년을 더욱 새롭게 만들어줄 유엘이에게 행복한 인사를 건넨다
“유엘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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