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최대주주 지켰지만 유동성은 '빨간불'
Автор: IB토마토
Загружено: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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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상장사 조이시티가 최대주주 변경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습니다. 최대주주인 엔드림은 보유 주식 일부를 담보로 맡기고 300억원을 차입했지만 최근 일부 금액을 조기 상환하면서 담보권 실행을 막았습니다.
조이시티는 올해 상반기 최대주주 엔드림이 보유한 주식 2309만주를 담보로 300억원을 빌리면서 최대주주 지위를 위협받았습니다. 담보권이 전부 실행될 경우, 엔드림의 보유 주식은 51만주로 줄어들며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하나은행에 50억원을 조기 상환하면서 담보 주식 수는 1539만주로 줄었고 최대주주 지위도 유지됐습니다.
다만, 남은 채무는 250억원으로 추산되며 상환 일정은 촉박합니다. 우리은행 담보 제공 기간은 오는 7월31일, KB은행은 8월25일까지로 예정돼 있습니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담보 건과 관련된 상환은 엔드림에서 일정에 맞춰 문제 없이 대응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지만, 업계에서는 유동성 상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기준, 조이시티의 유동비율은 91.18%로 100%를 밑돌며, 현금성자산은 223억원에 불과합니다. 엔드림 역시 지난해 기준 유동비율 71.01%, 현금성자산 245억원으로 여유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재무 부담 속에서 조이시티는 최근 우량기업부에서 중견기업부로 강등됐습니다. 최근 3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 ROE가 1.04%로 5%를 넘지 못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매출도 줄었습니다. 2022년 1638억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1428억원으로 감소했습니다.
이에 조이시티는 하반기 반등을 노립니다. 디즈니와 픽사 IP를 활용한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 그리고 캡콤의 대표작 '바이오하자드' 기반 모바일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유닛’ 등 신작 2종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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