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사는남자, 세조는 단종을 죽였다. 그런데 왜 정순왕후는 살려뒀나 | 64년의 기록
Автор: 시그널역사
Загружено: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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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정순왕후 #세조 #조선왕조 #한국사 #역사 #왕과사는남자
1457년, 세조는 단종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단 한 사람, 정순왕후만은 끝내 죽이지 않았습니다.
왕비에서 노비로.
노비이되 노비로 부리지 말라는, 조선 역사상 가장 기묘한 처분.
왜 세조는 그녀를 살려두었을까요?
이 영상은
단종을 잃고 64년을 홀로 살아낸 정순왕후의 삶을 통해
권력이 왜 어떤 사람은 죽이고, 어떤 사람은 살려두는지를 추적합니다.
사육신은 하루 만에 처형됐고
단종의 시신을 거둔 이는 삼족이 멸했습니다.
그런데 단종의 아내만은 살아남았습니다.
그 이유는 자비였을까요, 계산이었을까요.
그리고 그 선택은 어떤 64년의 시간을 만들어냈을까요.
조선 왕조에서 가장 길고, 가장 고통스러웠던 침묵의 기록.
지금,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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