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첫직]보안컨설턴트는 화이트해커가 아니다.
Автор: 스칼라의 IT직업충전소
Загружено: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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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전문가 직무 소개 보안컨설팅 편입니다.
0. 각 나라에 있는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과, 개인정보보호법은 회사 내부에 보안팀이 있든 없든 받아야합니다.
1. 그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 보안컨설팅입니다.
2. 기술을 기반으로한 법정책이 메인입니다. 해커출신 검사나 변호사가 생기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3. 보안업계에서 이 직무는 가장 메인에 있는 직무라고 해도 전혀 거리낌이 없습니다.
보안팀이 없는 곳도 매년 ISMS-P 인증컨설팅은 받고 있습니다.
즉 보안조직을 수립하기 전에도 필요한 기본적인 보안이 됩니다.
4. 한때 가상거래소들에 "컨설팅조차 하기 싫어했던 때" 가 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보안의 시장인 ISMS - P 인증조차 받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모의해킹회사도 블록체인업계의 모의해킹을 한두번 경험하면 절대 사람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흔히 "사람잡는다." 라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5. 즉 이 인증체계는 "보안의 시작점"에 속하면서, 모든 보안전문가들의 최종 커리어에도 관련되어있습니다.
6. 모의해킹이나 보안관제, 보안솔루션은 정보보안의 수단중 하나입니다. 이 기획을 보안컨설팅에서 합니다. 그리고 정보보안은 정보보호의 수단입니다. 사실 정보보호전문가라 불러야 이 포지션을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7. 담당자로 이직할 때도 필수적인 역량으로 포함됩니다.
8. 저와 결혼할 제 제자출신 여자친구는 이 일을 합니다. 제 여친은 수학과출신 암호학랩 소속으로 4년을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법정책에 관련된 내용을 하고 있습니다. 즉 흥미부분이나 사정을 빼면 가장 대우가 좋고, 독학이 불가능합니다.
PS. 저도 언젠가 저렇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어마어마한 인증을 숫자를 자랑할 수 있는 글로벌 대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 인증을 유지하려면 매년에 드는 돈만 해도 얼마일지.... 여러분들도 그런 기업을 만드시거나 그런 기업에서 근무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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