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오늘 주불진화 위해 총력" 산불 사망자 28명 '최악 피해' | SBS 실시간 재난문자·피해상황 LIVE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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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오늘(28일) 주불 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이날 오전 9시 브리핑에서 "오늘 주불 진화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밤사이 내린 비로 연무가 적어져 시야 확보가 유리하고, 기온이 이전보다 낮아져 산불진화에 유리한 상황이다"며 "헬기와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현재 경북 북부 산불 발생지역의 평균 진화율은 8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은 4만5천170㏊로 집계됐습니다. 안동시의 진화율은 85%, 청송군 89%, 영덕군 65%, 영양군은 76%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진화 작업에는 일출에 맞춰 투입된 헬기 88대를 비롯해 진화인력 5천500여명, 진화차량 695대가 동원됐습니다.
어제(27일) 저녁 경북 의성군 의성읍에는 '기적의 단비' 같은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습니다. 드문드문 내리던 빗방울은 수분 뒤 천둥소리와 함께 굵은 빗줄기로 바뀌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제자리에 서서 하늘을 바라보며 "비다. 비가 내린다"를 연신 외쳤습니다. 의성읍 경북 의성지역자활센터 2층에 차려진 산불 현장 지휘 본부에서는 갈채가 쏟아졌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들은 기상청 레이더 차량 앞으로 달려와 파란 비구름을 확인했습니다. 의성군청 주변을 지나던 의성 주민은 빗줄기를 내리 맞으며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이 비는 10여분간 내리다 그쳤습니다. '찔끔' 비에 산불 진화 현장은 짧은 환호와 탄식이 교차했습니다. 비가 그치자 실망감도 동시에 드러났습니다. 신모(50) 씨는 "이게 바로 가뭄 속 농부의 마음이란 걸 깨달았다"라며 "짧은 비라도 변곡점이 될 거 같다"고 기대했습니다.
산불 현장에서 힘겹게 버티는 소방대원들에게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소방관은 SNS에 "어떻게 24시간을 견딜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소방관들이 검게 그을린 방화복을 입고 땅바닥에 쓰러져 쉬는 모습들을 올렸습니다. 다른 소방관은 "친한 동료가 산불 지원을 다녀온 뒤에, 나 순직할 뻔했어 라고 하길래 농담하는 줄 알았다. 차 구워진 거 보고 농담이 아니란 걸 알았다."라며 "비 내리고 불이 잡히면 친구를 집에 불러야겠다. 살아줘서 고맙단 말은 간지러우니 돼지고기나 실컷 구워서 먹여야겠다."고 응원했습니다. 기온이 높고 바람이 강해 물이 금방 마르는 탓에 소방관들은 1∼2시간마다 반복적으로 물을 뿌리며 24시간 대응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현장 상황에 변변찮은 식사와 함께 땅바닥에 쓰러져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산불이 빠르게 진화되길 기원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국가적 재난 상황입니다. 위험 지역 주민들께서는 유튜브 영상 하단 등 실시간 재난문자를 참조해 신속히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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