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e Blue(유앤미블루)2집-지울 수 없는 너(1996)
Автор: 바람코지
Загружено: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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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예전 소리바다 오르골 방랑야인이란 닉넴으로
국내 인디밴드 오르골 운영했던 녀석입니다~
국내 인디 락&메탈 매니아 국내인디밴드 위주
다양한 장르(모던,익스트림메탈,프로그레시브등)업로드
아무런 수익을 바라는것도 없고 그저 국내 락&메탈이란
장르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라며...
국내 밴드음악의 부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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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데뷔 음반 [Nothing's Good Enough]에서 멀티플레이어로서의 진가를 보여주었고, 새로운 사운드와 나이에 비해 세련된 곡 작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1996년에 발표한 2집 [Cry... Our Wanna Be Nation!]은 1집에 비해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때로는 수줍은 우울함을, 때로는 순수한 솔직함을 보여주는 이 앨범은 1집에서는 다소 약했던 록적인 요소들이 표현되고 있다”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이들은 H2O와 마찬가지로 90년대를 대표하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록 세션'을 보여준 밴드였다. [천국보다 낯선], [없어], [그날]에서 이승열의 기타 연주는 톤, 감성뿐만 아니라 구성에서도 전율적이고, 독자적이었다.
하지만 소수의 음악마니아들만이 지지를 보였을뿐 라이브클럽 이외에서 단독 공연을 하기도 힘들 정도로 이들의 대중적인 인지도는 미약했다. 결국 이들은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하고, 1997년 1월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의 첫 단독공연이자 마지막 공연을 가졌다. 이후 방준석은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박광수 감독), ‘꽃을 든 남자'(황인뢰 감독)를 시작으로 영화음악 작업을 하였고, 현재는 복숭아 프로젝트의 멤버로서 장영규, 달판란, 이병훈과 함께 본격적으로 영화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이승열은 솔로 활동을 시작하여 [이날, 이때, 이즈음에...](2003), [In Exchange](2007) 2장의 주목할만한 앨범을 발표하였다. (가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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