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복음화
Автор: 고은글
Загружено: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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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복음화.
롬10:1절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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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에 보면 바울의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무엇임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원하고 구하는 바가 있습니다.
사도바울에게도 구하고 원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었습니까? 돈입니까, 권력과 명예입니까?
아닙니다. 그의 원하는 바는 오직 동족 이스라엘의
구원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의 이런 모습은 참으로 본받을 만합니다.
이 세상에 구원처럼 귀한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오.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고 했습니다. (마16:26절)
여러분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졌습니까?
그러나 구원받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고후11:23~27절에 보면 바울은 동족 이스라엘 사람에게
수없는 핍박과 환난과 박해를 받았습니다.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4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습니다.
세 번 태창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습니다.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했습니다.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습니다.
여러분 이쯤 된다면 더 이상 동족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하고 싶겠습니까? 그러나 사도바울의 마음에
원하는 바는 오직 변함없는 동족의 구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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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
어려운 시국에
우리 그리스도인이 할 일이 무엇입니까?
사도바울처럼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나라의 평화와
남북한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할 것입니다.
성도의 기도가 이 땅에 있는 한 우리나라와
민족은 길이길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될 것입니다.
멀지 않아 감격스러운 평화통일이 이루어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광스러운 민족이 되리라 믿습니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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