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석장리 구석기 축제와 공산성 마곡사 계룡갑사 여행 스케치 TV영상으로 보기
Автор: 여행 스케치 TV.
Загружено: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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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석장리 구석기 시대의 유적지 2024년 5월 3일 ~6일 축제를 다녀 왔습니다.
유적은 1964년 미국인 대학원생에 의해 뗀석기가 발견된 것을 계기로 모두 12차례에 걸쳐 발굴 조사 결과 해방 후 남한 지역에서 최초로 발굴 조사된 구석기 유적지로 밝혀졌다.
공주시 석장리 유적은 전기 구석기층에서 후기 구석기시대의 집자리와 중석기시대의 문화층까지 확인되었다.
이는 우리나라에 전기 구석기시대부터 중석기시대에 이르는 여러 시기에 걸쳐 사람이 살았음을 밝혀준다.
구석기인들은 집을 짓고 불을 피우며 살았고 여름철에는 화덕을 집밖에 겨울철에는 집 안에 마련하였음을 알 수 있다.
집터 안에서 나온 머리털을 분석한 결 과 지금 인간의 머리카락과 같았음을 알게 되었고 땅바닥과 벽에 홈을 파서 새겨놓은 고래상과 돌을 떼어내 아가미, 눈, 비늘들을 새겨 만든 물고기상이 나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마곡사 물과 산의 형세는 태극형이다. 정감록 비기에서는 십승지지의 하나로 꼽고 있다. 첫번째 설은 640년 당나라에서 귀국한 자장이 선덕여왕에게서 하사받은 전 200결로 절을 창건하기 위한 터를 물색하다가 통도사 월정사와 함께 이 절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계룡갑사(鷄龍甲寺) 마곡사의 말사이다.
420년에 아도가 창건하였다는 설과 혜명의 설이 있다.
또한, 503년(무령왕 4)에 천불전(千佛殿)을 신축하였다는 설도 있다.
화엄대학지소로 삼았으며 신라 화엄십찰의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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