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1분]'한식대첩' 글로벌 셰프, 정통 한식에 극찬 "조화로워 놀랐다"
Автор: Amro Vomu
Загружено: 2018-09-15
Просмотров: 465
Описание: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글로벌 셰프들이 처음 맛본 정통 한식을 극찬했다. 15일 방송된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연출 현돈)에서는 국내 고수들이 직접 차린 한식을 맛보는 글로벌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절판을 처음 맛본 셰프들은 "정말 맛있다"며 극찬했다. 데일 맥케이는 "각각 재료의 맛이 느껴진다"고 얘기했고 세르히오 메자는 "재료를 싸 먹는다는 것 말고는 타코와 전혀 다르다"고 얘기했다. 이어 수란채를 보고는 "젤리, 자왕무시처럼 생겼다"며 생소해했지만 맛을 보더니 감탄했다. 마셸로 발라딘은 "정말 잘 어우러진다. 음식이 정말 조화로워서 놀랐다"고 했고 데일 맥케이는 "처음 봤을 때에는 부담스러울 줄 알았는데 잘 어우러진다"고 평가했다. 아말 산타나는 "한국 음식을 많이 먹어봤는데 이런 한국 음식은 처음이다"고 얘기했다. 이어진 버섯 전골 시식. 아말 산타나는 "모든 버섯을 같은 육수에서 끓였는데도 맛이 다 다르다"며 "내가 알던 한국 음식은 항상 맵고 빨갛고 그랬는데 이건 전혀 달라서 신기하다"고 얘기했다. 가장 유명한 한국음식인 불고기를 맛본 뒤에는 "익숙한 맛이다"면서도 달달한 맛의 원천을 궁금해했다. 마셸로는 "나에게 이 음식은 가장 친근한 한식이다"며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았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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