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고백 # 박혜경님 #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절 . . .
Автор: 시골집 반딧불
Загружено: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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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말 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해 후회 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내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짓는 너를 보며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 하지 못한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 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해 후회 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해
오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져
용기를 내야해 후회 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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