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 짝남 뺏으려고 썸타는거 같길래 따졌더니..
Автор: 준우
Загружено: 2024-08-28
Просмотров: 91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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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분이 4년동안 짝사랑하던 남자랑
썸타는거 같은 친구..
절친이 이게 맞냐..
이대로는 뺏길거 같아서
먼저 고백했더니..
카톡컨텐츠 사연은 생방에서 즉석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신청하시는분들은 업로드에 동의하시는분들만 신청주세요
나중에 못지워여!!!!
*준우 인스타= / woojun_l
(진행된 카톡아디랑 비번은 보관 안하고
방송끝나고 채팅방 나가드립니다!
상대방 이름은 하기전에 제가 살짝 바꿉니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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