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의 시대창문 | 내일을 위한 비움
Автор: MSC 목회컨설팅연구소 TV
Загружено: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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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소장/멘토링 목회/목컨TV/ 청빙/ 목회컨설팅연구소.com/ 리더의 유산
김성진 소장의 시대창문 0327
“내일을 위한 비움”
쉼 없이 달린다는 것은 멈춤이 없이 무작정 달리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부단히 성실하게 그리고 꾸준하게 주어진 삶을 살아낸다는 의미입니다.
어느 날 오랫동안 저를 지켜본 셋째 동생이 제게 이렇게 말을 건냈습니다.
“형, 앞만 보고 달려왔으니 이제 좀 쉬엄쉬엄가면 해”
회환이 밀려오는 것은,
동생의 말 처럼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
바둥바둥거리며 뛰어왔다는 생각때문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한국교회를 섬긴다고 생각하고 오랜 세월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내가 할 일은 무엇일까?’
묵상하면서 하루하루 주어진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반추의 시간, 준비의 시간, 정지의 시간, 묵상의 시간, 다짐의 시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가 걷는 길은 결국 홀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행복하거나 즐거운 길은 분명히 아니었습니다.
역설적 행복이었습니다.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며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에 저를 밀어 넣습니다.
그래야 저 자신이 정당화될 것 같기도 했습니다.
때때로 혼돈과 공허감이 밀려오면
겉잡을 수 없는 상념들로 회오리 바람이 되어 저를 휘 감습니다.
태풍의 눈 속에는 오히려 고요하다고 합니다.
그 고요함은 텅 빈 마음 같습니다.
비워지는 것 같습니다.
비워야 채워진다고 하셨는데 나의 것을 비우는 중입니다.
비우니 제게 고요합니다.
비우니 남에게 가볍습니다.
지속적으로 텅 빈 공간이 될 때까지 비워야 겠습니다.
가벼움으로 하루하루 내일을 준비하여야할 때입니다.
저는 내일을 위한 준비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달려온 수 많은 데이터와 경륜을 근간으로 한국교회의 목회전문컨설턴트의 기초석을 마련하는 일입니다.
정리하고 다듬고 이론화하고 정량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힘든 일이긴 합니다.
그래도 누군가 해야만 우리도 걷고 있는 것처럼 새로운 길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을 준비하는 우리의 삶이 되면 합니다.
오늘의 시대창문입니다.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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