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에 이런 아파트가? '뉴스테이'
Автор: 국토교통부
Загружено: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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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문화의 혁신 ‘NEWSTAY'
뉴스테이는 국민의 주거안정과 주택시장의 발전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준비한 신 주거정책입니다.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에 사는 주민은 최소 8년 동안 입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은 연간 5%이하로 제한돼 입주민들의 주거비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입주민 편의 서비스로는 쇼핑카트 서비스, 전기차 쉐어링 서비스, 통신서비스, 자량 점검 서비스가 제공되며 오렌지 클린 서비스로는 주부가 청소하기 힘든 공간을 대신 청소하는 청정공간 서비스, 맑은 하늘 서비스, 초록마당 서비스, 각 가정에 필요한 소모품 등을 교체하거나 보수하는 그레이드 업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공부방과 영화상영, 미술품 전시 등의 문화센터, 네일아트. 도예 등을 배울 수 있는 작은공방, 음료와 다과를 나누는 카페테리아와 스포츠센터, 동호회가 제공 될 예정입니다.
입주 후가 더 만족스러운 뉴스테이.
품격있는 당신의 시간을 뉴스테이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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