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녀, 아파트에서 흉기 피습…범인은 ‘10대 남학생’ / KBS 2026.02.05.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05
Просмотров: 185097
Описание:
오늘(5일) 아침 강원도 원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엄마와 10대인 두 딸이 흉기에 찔려 크게 다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범인은 큰 딸과 같은 학교에 다니던 남학생이었습니다. 김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파트 단지에 경찰차 2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그 사이로 구급대원이 이동식 들것으로 환자를 긴급 이송합니다.
또 다른 구급차는 환자를 태우고 급하게 출발합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응급환자는 3명, 한집에 살던 40대 어머니와 10대인 딸 2명입니다.
모두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
[인근 주민/음성변조 : "피가 많았어요. 여기까지 나왔지요. 여기까지. 저 밑까지 피가 떨어졌어요."]
피해자들 집에서 사건이 일어난 건 아침 9시쯤.
이웃 주민이 "살려달라는" 비명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아파트관리사무소 관계자/음성변조 : "(구급차가) 나가는 소리가 들리니까 '이게 뭐야?'하고 밖을 봤고요. 구급차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경찰이 오셨거든요."]
경찰에 붙잡힌 가해자는 15살 박 모 군, 흉기에 찔린 첫째 딸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중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박 군은 자신의 집에 있던 흉기를 지니고, 피해자 집으로 찾아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첫째 딸이 사람들 앞에서 자신에게 창피를 줘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
박 군은 범행 이후 아파트 뒤편에 있는 이 좁은 공간 안에 숨어 있다가 수색 중이던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목을 다친 40대 어머니는 수술을 받았고, 두 딸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박 군이 만 14세 미만인 형사 미성년자는 아니어서,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촬영기자:홍기석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강원도 #원주시 #흉기피습 #3명중상 #10대 #세모녀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