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가 커서 엄청 잘 맞고 멀리 나가는 히스케이 비스타 초고반발 헤드와 세븐스틸 고탄성 4축 샤프트 피팅한 반값 드라이버

Описание: ⬇️히스케이 비스타 초고반발 피팅 드라이버 반값 이벤트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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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 오팀장 골프 특가 시크릿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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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통 오팀장입니다.
제가 요즘 비공인 고반발 드라이버를
자주 소개하는데요.
그만큼 골퍼들의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가
드라이버 비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매장에 오시는 분들 중에
반 이상의 고객분들이 드라이버 비거리로
하소연을 하십니다.
다들 이러시죠.
내가 예전에는~으로 시작해서
250,270 뭐 그만큼 날렸다.
그냥 대충 쳐도 250 이었다~
라고 말입니다.
그럼 저도 대놓고 말씀드립니다.
그게 언제 적이시냐고요.
생물학적으로 30대 후반부터 근육 노화가 시작되고
50부터는 확연히 달라진다고 하는데
옛날 생각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남자는 드라이버 비거리가 자존심인 겁니다.
그래서 제가 고반발 드라이버 소개를
자주 해드리는 겁니다.
근데 또 재밌는게 한국 남자 평균 비거리가
180이라는 겁니다.
어쨌거나 드라이버 비거리가 200이 안 나가서
답답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치기 쉽고 멀리 나가는
고반발 드라이버를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래된 골프 격언으로 드라이버 이즈 테크날리지
라는 말이 있듯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드라이버의 성능은
끊임 없이 발전했습니다.
헤드는 점점 커지고 그만큼 소재는
가벼워지고 있죠.
자 그럼 소개해드릴 드라이버는
고반발 피팅 헤드인~
올해 출시된 따끈한 신상품 ~
히스케이 비스타 드라이버 헤드입니다.
먼저 이렇게 보시면 블랙 칼라 바디에
깔끔한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솔을 보면 페이스 쪽에 음각으로
파워 트렌치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파워 트렌치로 일종의 스프링 효과를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만큼 비거리에 신경을 쓴거죠.
헤드 뒤쪽이 살짝 두툼한 느낌인데
낮고 깊은 무게 배분을 통해
최적의 관성모멘트를 형성했습니다.
그리고 헤드 크기가 480cc의 대용량으로
스윗 스팟을 극대화 했습니다.
480의 대용량 헤드임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192그람으로 가벼워~
스윙 스피드를 올리는데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크고 가볍게 만들 수 있다는 건
일본에서 개발된 순수 티타늄 보다 세배 정도
단단하고 가벼운 소재인
DAT55 라는 최고급 소재를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이 소재는 에밀리드바하마, PRGR의 슈퍼에그,
미스테리, 골든레이쇼, 까무이 등
일본 골프 브랜드 중에서도 꽤
고가의 드라이버에 많이 적용되는 소재입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최고급 소재의
커진 헤드로 치기 쉽고,
경량화로 인해 골퍼의 스피드를
최대치로 끌어내어 장타 성능을
극대화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딱 어울릴만한 샤프트로
세븐스틸 고탄성 4축 샤프트가 있습니다.
출시 된 지 두달 동안 소매로만 대략
100자루 가까이 판매가 되었습니다.
제가 샤프트를 출시 하면 성능 검증을 위해
반값 이벤트를 하는데
솔직히 이제는 가격을 정상가로 올려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골프 피팅의 대중화를 위해~
당분간은 반값 이벤트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세븐스틸 고탄성, 4축 샤프트는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고탄성으로 쳐주는 맛~
그러니까 힘 전달이 잘되고
4축의 카본시트 플라이가 적용되어
방향성을 잘 잡아주는 샤프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히스케이 비스타 드라이버 헤드에
세븐스틸 고탄성, 4축 샤프트로 피팅하면
헤드가 85만원, 샤프트가 35만원해서
일반적인 소비자가 120만원입니다.
뭐 싸게 사도 8~90만원이겠죠.
자 지금 이 영상 보시고 영상 고정 댓글에 있는
링크를 통해 주문하시면
120만원의 반값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드라이버 비거리 때문에 고민이신데
고반발 드라이버가 너무 비싸서 또 고민이시라면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세요~
자 오늘 영상 여기까지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