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양부모 구박에 집에서 나와 누명을 쓴 내가 경찰서에서 빌고 있을때 지나가던 경찰서장이 나를 보고 주저 앉는데 /감동사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

(신청사연) 이혼 10년 후 차린 심부름센터 피죽도 못 먹은 전 장모님이 들어와 사진을 내밀며 억울해 못살겠다고 한 순간 내 인생 대박/감동사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

(신청사연) 상견례 날 불편한 표정으로 앉아있던 시숙님이 내가 화장실 갈 때 따라 나와서 건넨 봉투를 열고 자리에 쓰러지는데/감동사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

쌍둥이 언니가 도망친 날, 나는 그 얼굴로 시댁을 뒤집었다

(실화사연)고아원에서 퇴소해 사진관에 일하던중 비서와 함께온 귀부인이 들어오더니"죽은 우리딸 영정사진이니 최고급으로 뽑아주세요"아무리봐도 내사진이길래"이거 전데요"상상도못할 반전이

아들이 나를 요양원에 버렸어요… 그런데 제가 그의 인생을 망가뜨렸죠

개장수에게 팔려가는 백구를 데려온 아홉살 소년 10년 뒤 기적같은 일을 겪게 되는데..

특전사 조카 면회갔다가 무시당한 허름한 옷의 아줌마, 알고보니 투스타 곧 부대 전체를 전부 뒤집어놓는데...

실화사연-매일 밤마다 와서 저녁을 먹고가는 시모가 불편해 남편에게 따졌더니 "그럼 장모님도 매일 오시면 되잖아?" 그래..원하는대로 해주마ㅋ 그날저녁, 배꼽잡을 광경이 펼쳐지는데

(반전신청사연)남편 장례치루고 집에 왔더니 며느리가 "어머님, 이 강남아파트 저희 주시고, 실버타운 들어가시죠? 혼자 사는데 큰집 필요없잖아요?"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재벌집 가정부로 20년째 일하던중 시한부 사모님이 날 호출하더니 "너한테만 말할게, 일기장에 써놨어” 사모님이 돌아가신후 일기장을 들고 장례식장에 간 순간 발칵 뒤집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