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맛집, 딱 이 정도만 가도 성공적입니다.
Автор: 배도르 (배도르)
Загружено: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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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3번째인 일본 여행.
후쿠오카에서 나만 빼고 한국 사람들은 다 알던 맛집들을 가보았습니다.
한국말과 일본어가 반반씩 들린다는 단점빼고는
모든 것이 좋았던 음식점들만 추려서 여러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점심은 브레이크 타임 30분 전에 가는 것을
저녁은 무조건 한국에서 예약 대행이나 인스타를 통해 예약해야 합니다.
[점심]
우메야마 텟페이 쇼쿠도(梅山鉄平食堂 本店)
: 생선구이 정식
三原豆腐店-別館-
: 오직 두부만을 사용하는 두부 정식집
[카페]
오이시이 코오리야 텐진미나미점(おいしい氷屋 天神南店)
: 줄서서 먹는 과일 빙수집
마누 커피(マヌコーヒー 春吉店)
: 커피 내리는 방식을 골라 마실 수 있는 동네 카페
I.N.U.wines(アイ.エヌ.ユー.ワインズ)
: 시음 가능한 내츄럴 와인 전문점 (브레이크 타임 주의)
Ringo Apple Pie(RINGO 天神地下街店)
말해 모해, 얼그레이 애플 파이 맛집
[저녁]
스미게키죠 무사시자(すみ劇場 むさし坐)
: 야끼토리 & 생선 원시 구이 이자까야
Yama Basque (Yamabasuku spanish bar)
: 일본식으로 해석한 스페니쉬 바
모츠나베 잇케이(博多もつ鍋一慶 春吉本店)
: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불향 입힌 야끼 모츠나베 맛집
하카타사카바 소루리바(博多酒場 ソルリバ)
: 원하는 맛과 향에 맞춰 무한으로 사케를 추천해주는 가성비 사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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