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명박 친형 이상득 압수수색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의혹 수사 이명박 부인 김윤옥 10만달러 의혹까지
Автор: Kr게임 더하기 게임
Загружено: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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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검찰이 이상득 자택 및 여의도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 수사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의원으로 확대했는데요.청와대 측근 참모인 김희중 전 부속실장의 폭로에 이어 이상득 전 의원의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검찰은 이때 이상득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자료등을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이상득 전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 집권 당시 이명박 정권에서 만사형통이라는 별명까지 얻을만큼 정치권에서 실세로 군림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었습니다.검찰은 지난 12일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과 김희중 전 제1부속실장등의 이명박 정부시절 청와대 최측근 참모진에 대한 압수수색과 소환조사를 시작으로 이명박 청와대가 국정원 자금을 상납받았다는 의혹에 대한 공개수사에 착수수사 했습니다.얼마전 김희중 전 부속실장의 배신과 폭로로 안그래도 떠들썩했던 이명박 전 정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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