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카이브] 수능 100일 남은 고3들이여!! 대학만큼 치열한 입시학원 줄서기 (앗! 대학 등록금보다 싸다! 정승제, 전한길, 이다지도 없는딩?) (2001년)
Автор: 딩딩대학
Загружено: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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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처음 사교육 기관이
등장한 것은 1903년 황성기독교청년회(YMCA)가
종로1가에 만든 '청년회학관'이라고 전해집니다.
당시,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는 단과반이 있었다고 해요.
구한말의 사교육 기관은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등의
격변을 거치면서 점차 자리를 잡아갔고, 우리나라에서는
신분 상승의 수단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데요.
1952년 부터는 의무 교육 시행으로 해방 이후
64%에 불과하던 초등학교 진학률이 1954년 90%로 증가했고요.
그만큼 사교육 수요도 올라갔겠죠?
이른바, '소팔고 땅팔아' 공부시키는 대한민국
사교육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게 바로 이 무렵부터입니다.
1970년대 고도성장을 거치면서 한국의 사교육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는데요. 단순히 국어, 수학을 넘어
피아노, 미술 예체능까지 확대되는 게 바로 이무렵입니다.
이렇게 커나가던 사교육 시장은 1980년대에
쇠퇴기를 맞게 되는데요. 바로, 전두환 정부에 들어서면서
과열된 사교육을 잠재우기 위해 학원 금지 지침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당시엔 사설 강습소라고 불렀다고 해요.
그러다 민주화가 이뤄지며 사교육 금지가 풀리고,
서울올림픽 이후 90년대 들어 우리 경제가
폭발적으로 급성장하면서 다시 사교육은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는데요.
2001년에 와서 관련법이 개정되면서
기존에 강습소라는 말 대신 비로소 '학원'이라는
용어가 일반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온라인 강의가 거의 없던 시기라,
유명 강사의 강의를 들으려면 반드시 학원에 가야했는데요.
이 때문에, 수강증 쟁탈전이 벌어지는 일도 빈번했습니다.
2000년대 후반, [메가스터디]로 대표되는
온라인 사교육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지금은 비대면 교육도
보편화됐지만 당시엔 그렇지 못했었는데요.
2001년, 온라인 강의 시대가 열리기 직전의 모습.
어땠는지 과거 영상을 통해 살펴볼까요?
한국 사교육 시장 전개의 역사와 그 의미
[ 박명희, 백일우 '미래교육학연구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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