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사진을 보고 무당이 내뱉은 첫마디... "이 사람 지금도 웃고있어"
Автор: 신이 남긴 흔적
Загружено: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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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10대부터 70대에 이르는 여성들이
연이어 성폭행을 당한 뒤 잔혹하게 살해됐습니다.
범행은 한밤중, 우천 시, 외진 논두렁 인근 등에서 반복됐고
희생자들의 입에는 스타킹, 양말, 고무장갑 등이 틀어 막혀 있었습니다.
그 수법은 하나같이 정교하고 잔인했으며
총 10건의 동일 수법 살인이 5년 동안 이어졌습니다.
당시 수사본부는
형사 2백여 명, 참고인 2만 1천여 명,
지문 감식 대상 4만 명이라는
사상 최대의 인력을 투입했지만,
범인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던 이 사건은
2006년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재조명되며
다시 한 번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19년.
청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이춘재의 DNA가
희생자 속옷에서 검출되며
숨겨진 진실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1986년부터 1991년까지의 화성 사건 10건 중 9건,
그리고 화성 외 지역에서 벌어진
추가 살인 5건까지—
총 14건의 살인을 자백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범죄는 공소시효 만료로 처벌되지 않았고,
지금도 그는 무기수로 복역 중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당시의 사진 자료와 기운을 바탕으로
무속인의 감응을 통해
이 사건에 스며든 보이지 않는 기운과 흔적을 추적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영상은 피해자 및 유가족에 대한
깊은 애도와 존경의 뜻을 담고 있으며
무속적 해석은 출연자의 개인적 견해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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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사건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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