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개를 데리고 들어가세요!"... 미국 모텔에서 나오니 마주친 악어? / OBS 오늘의 월드뉴스
Автор: OB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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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입니다.
한 프랑스 예술가가 작품을 펼칠 곳으로 해변을 선택했습니다.
해변 모래 위에 작은 갈퀴를 들고 섰는데요.
미리 계산한 간격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갈퀴로 모래를 긁자 음영이 생깁니다.
드론으로 공중에서 내려다보면 거대한 예술 작품을 눈에 담을 수 있는데요.
14살 때부터 종이가 아닌 모래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예술가 컬리어.
이번에 그린 작품 만다라는 ‘일종의 명상’을 뜻하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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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해변에서 폭탄 하나가 발견됐습니다.
갑각류에 뒤덮인 의문의 물체를 처음 본 아이들은 스쿠버 탱크라고 생각해 사진을 찍으며 만지기도 했다는데요.
분석 결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폭탄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국은 주변에 있던 방문객을 대피시키고, 안전하게 해당 장치를 제거했는데요.
폭탄은 다행히 위협이 되는 상태가 아니었다고 전했습니다.
한 지역 역사가가 말하길, 전쟁 전 훈련에 사용되었던 이 지역에서는 폭격의 증거를 찾는 일이 그렇게 드문 일이 아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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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이 보트를 타고 호수 한가운데 모였습니다.
독일 바이에른 제하우젠 마을에 사는 가톨릭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축하했는데요.
일반적으로 땅 위에서 행하는 것과 달리 호수 위에서 진행됩니다.
다채로운 보트를 타고 노를 저으며 행렬을 이어간다는 점이 독특한데요.
1935년부터 시작된 마을 전통으로, 바이에른 문화와 깊이 얽혀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성체 성혈 대축일에는 신앙이 거리로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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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미국 버지니아주 한 모텔에서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모텔 객실 근처에서 악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곧바로 출동해 숙박객들을 대피시켰는데요.
[버지니아주 경찰: 개를 데리고 안으로 들어오세요. 여기에 악어가 있어요.]
조심스럽게 다가가 악어에게 빛을 비추어 보니 크기는 약 1.8m 정도로 추정됐습니다.
악어는 뉴욕에서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동물원으로 이동 중이었다고 하네요.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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