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8일)죄의 정의
Автор: 나그네교회 온라인선교
Загружено: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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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는 날마다 양식으로 읽는 웨스트민스터 표준교리I(영음사)를 사용합니다.
내용)
우리가 보통 죄라고 하면요
뭐 하지 말아야 할 일들 그런 목록들을
떠올리곤 하잖아요
그렇죠 이거 했나 안 했나 하고 체크리스트처럼요
네 바로 그거요
그런데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자료들은
죄가 그런 단순한 행동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하지 않은 일 더 나아가서는
우리 마음의 상태에 관한 문제라고 지적하거든요
그래서 오늘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을 중심으로
죄의 진짜 의미를 한번 깊이 들여다보겠습니다
네 좋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죄의 기준이 뭐 사회법이나
내 양심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법이라는 데 있죠
아 기준 자체가 다르군요
그럼요 소요리 문답 14문을 보면
죄를 아주 명확하게 정의하는데요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는 데 있어서 부족하거나
혹은 그 율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부족하거나 어기는 것
네 이 두 가지가 죄의 양면을 보여주는
핵심 키워드라고 할 수 있죠
어기는 것은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는데
부족한 것이라는 개념이 정말 흥미롭네요
그렇죠
단순히 어떤 선을 넘어가는 행위뿐만 아니라
마땅히 도달해야 할 그 기준선에 미치지
못하는 것까지
죄라고 보는 거군요
바로 그 지점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건 우리가 평소에 죄를 생각하는 방식을
완전히 뒤집는 것 같아요
네 이 부족한 죄 이걸 다른 말로
불순응의 죄라고도 하는데요
불순응의 죄?
이걸 또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어요
첫째는 원죄입니다
아 원죄
이건 우리 마음의 기본 설정값 그러니까
본성 자체가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따를 수가 없는
상태라는 의미예요
네 로마서 8장 7절 말씀이 딱 그걸 말하죠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아 할 수도 없다고 하죠
맞습니다
굴복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할 수도 없는 상태
그게 첫 번째고요
그럼 두 번째는 뭔가요?
둘째는 태만의 죄입니다
태만의 죄요?
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죄죠
예를 들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고도
그냥 지나친다고 생각해 보세요
네네
그 사람이 적극적으로 해를 끼친 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마땅히 했어야 할 선을 행하지 않았죠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 그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
그게 바로 태만의 죄에 해당합니다
와 그렇게 들으니 나는 죄인입니다 라는
고백의 무게가
정말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는데요
그렇죠
제가 적극적으로 저지른 잘못뿐만 아니라
마땅히 했어야 할 사랑을 실천하지 못한
모든 순간이
그게 다 죄에 포함된다는 거니까요
맞습니다
그럼 이제 좀 더 익숙한 개념인 율법을
어기는 죄에 대해서도
한번 짚어주시죠
네 율법을 어기는 죄는 하나님께서
설정하신 경계선을
의도적으로 넘어가는 적극적인 행위입니다
적극적인 행위?
네 십계명에서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처럼
명시적으로 금지한 것을 어기는 행위들이
바로 여기에 속하죠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겨요
어떤 점이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법이 한 두 가지가
아니잖아요
자료에서도 시민법, 의식법, 도덕법
이렇게 세 가지를 언급하던데
아 네
이 많은 법들 중에 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법은 정확히 뭔가요?
이 구분이 왜 중요한지
좀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그거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그게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오늘날 어떤 법에 순종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해주기 때문이거든요
그렇군요
고대 이스라엘 사회를 위한 법이었던 시민법이나
또 예수님의 희생으로 완성된 제사법 같은
의식법은
오늘날 우리에게 문자 그대로 적용되진 않아요
네 그렇죠
하지만 도덕법 그러니까 십계명으로 요약되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이 법은
시대를 초월해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바로 이 도덕법이 우리가 죄를 판단하는
영원한 기준이 되는 것이죠
그렇군요
결국 적극적으로 그 도덕법을 어기는 죄와
또 그 법이 요구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내면의 상태
그리고 태만의 죄까지
네 전부 다요
이걸 모두 포함해야 비로소 죄를 온전히
이해하게 되는 거군요
맞습니다
이러니 뭐 세상의 법을 아무리 잘 지켜도
하나님 앞에서는 죄인일 수밖에 없다는
고백이 절로 나오네요
바로 그 고백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오늘 나눈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드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네 어떤 질문일까요?
나는 적극적으로 선을 넘는 죄와
마땅히 해야 할 선을 행하지 않는 죄 중에
어떤 모습에 더 익숙한가?
이 질문을 깊이 묵상하다 보면
왜 우리에게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반드시 필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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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요 기 도 회 : 20시 30분
✔담임 목사: 김병훈 (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석좌교수)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B.A)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기독교교육학과(M.A.)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M.Div.)
Calvin Theological Seminary (Th.M. 과정 이수)
Calvin Theological Seminary (Ph.D.)
전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현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석좌교수
✔저서
소그룹 양육을 위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2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좋은씨앗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있나이다 -킹덤북스
성경적 창조론이 답이다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만화성경적 창조론2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슬픈인생과 그리스도의 위로 -개혁된실천사
로마서 강해 1,2,3 -개혁된실천사
확신을 위한 질문들 -두란노
날마다 양식으로 읽는 웨스트민스터 표준교리1,2,3,4,5,6 -영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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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격려와 위로를 나누며, 나그네 신앙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면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연약한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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