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특검 수사를 방첩사가 바톤?‥내란 '안전핀' 여전히 허공에 (2025.12.01/뉴스데스크/MBC)

Описание: 쿠데타의 핵심 부대로 변질돼 한밤중에 국회와 선관위에 투입됐던 방첩사의 경우를 볼까요.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한 건 없습니다. 철저한 진상 조사와 강도 높은 개혁이 요구됐지만, 명확한 결론이 나온 것은 없고요. 오히려 여전히 내란, 외환수사권을 갖고 있는 방첩사에 특검의 수사자료가 넘어갈 처지에 놓였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손하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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