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망상이 있는 상태에서 염불해도 공덕이 있대요. 그러니 염불하세요. 염라대왕이 보내는 세 번의 경고장..기도의 시작과 끝에 항상 ‘보리심’을 일으켜라. 호흡하듯 수행하라

Описание: 그렇게 내가 많이 보냈는데 왜 알아차리지를 못하고 갑자기 왜 저를 부릅니까?하고 어디서 그걸 따지고 있어!"하면서 염라대왕이 크게 꾸짖더래요.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 큰 스님들이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여러분! 장례식장 갈 일이 많아질수록 나를 부르는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염라대왕이 저승사자를 세 번이나 보내셨다.
노인을 통해서 나에게 경고를 주셨고, 병자를 통해서 나에게 경고를 주셨고, 장례식장에서 나에게 경고를 주셨다.그런데 저승사자가 하나 더 있더라고요. 달력이에요.
달력이야말로 염라대왕이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장이에요.
그러면 스님 저희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염불해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기도한 공덕은 결코 새어 나가지 않습니다.”기도의 시작과 끝에 항상 ‘보리심’을 일으켜라.호흡하듯 수행하라.기도는 평생의 과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