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지쳐 '상행위를 금합니다'를 '성행위'로 읽어버렸어요. 오해 금지! 우리, 비슷하게 살고 있죠? [

Описание: #최현정_아나운서 #육퇴한밤 #유일한_평범 #난임 #쌍둥이육아

반가운 얼굴, 최현정 전 MBC 아나운서가 육퇴한 밤에 찾아왔습니다.
10년 간 일한 회사를 퇴사하고, 출산과 육아로 경력 단절 여성이 됐습니다.
경력 단절은 삶 전체를 바꿔놨어요.
지난 11월 '유일한, 평범'을 쓰고 작가로 변신했답니다.
그의 인생 2막은 여기서 다시 출발합니다.
경력 단절 여성의 삶, 난임, 쌍둥이 육아까지 공감 가득한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인터뷰 기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w...

+최현정 아나운서의 유튜브 채널
‪@hereandnow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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