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공항에서

Описание: 나리타 공항에서 입국심사 후 나오면 출구 쪽에 버스타는 자동발매기에서 버스표를 발권 할 수 있다 한국어로도 안내 되어 쉽게 할 수 있다. 버스 정류소도 밖으로 나오면 찾기 쉽게 되어져 있고 도쿄역까지 버스비가 1인 1500엔이다. 일본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편이며 도쿄역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도쿄역 안으로 들어가는 길도 헤멜 수 있으나 느낌으로 찾아 들어갔다. 안에 들어가면 길이 미로 같아서 더 정신이 없다. 그러나 안내판을 따라가면 티켓을 끊을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있다. 영어 한글 한자..로 잘 적혀있고 자동 발매기도 있어서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스트 한다. 10여년 전에 나가노 갈 때는 택시로 이동했었는데 신칸센은 처음이라 걱정은 되었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 10여년 전에는 나가노까지 택시비가 1만엔 이었는데 지금은 5만엔 이라 ..도쿄역에서 나가노역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 정차역마다 한글로 안내 되어있다 신칸센은 우리와 달리 발권하면 시간이 정해지지 않고 3일 동안 어느 시간이든 이용 가능하다. 나가노까지
지정석도 있지만 자유석이 1~7호칸이라 자리가 넉넉하기 때문에 지정석을 끊을 필요가 없다. 가격차이는 일반 지정석과는 700엔 정도 차이가 난다.
입국 비자는 한국에서 인터넷 visit Japan web 에서 미리 수속밟고 큐알코드를 캡쳐해서 가면 입국심사 때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