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살아계셨다면 윤 대통령과 씨름이라도 한판 벌였을 것" [박지원의 식탁 13회]
Автор: 메디치미디어
Загружено: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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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식탁 13회 주제는 “김대중과 노무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종로지역 위원장이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출연했습니다. 곽 변호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마지막 통화 내용을 이야기하며 지난 일을 회상했습니다. 박지원 전 비서실장은 노 전 대통령 서거 당시 장례식 진행 뒷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박 실장은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계셨다면 현 정부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주요 내용
00:00 오프닝
00:41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판결
06:27 곽상언 변호사 기억 속 노무현 대통령
11:43 노 대통령의 전화를 받은 곽 변호사
24:14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계신다면
26:55 현실 정치에 뛰어든 곽상언 변호사
●제작진
-출연: 박지원, 김유정, 곽상언
-자문: 김현종
-구성: 정유미
-연출: 김이향, 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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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유정 #곽상언 #메디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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