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하라 노리유키(槇原敬之) - 천둥이 치기전에 (雷が鳴る前に) Live.ver
Автор: TomBoy
Загружено: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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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보물 투어 92년 (君は僕の宝物 TOUR’92) Live 중
1992년 6월 25일 발매
3번째 앨범 "君は僕の宝物" 7번 트랙
突然雨が降り出して / 僕のリュックと肩がにじんで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해 / 나의 배낭과 어깨가 젖어
何だか急に君に会いたくなった
왠지 갑자기 그대를 보고 싶어졌어
駅前のTAXI乗り場は / 明日の休み知ってる人達
역 앞의 택시 승차장은 / 내일이 휴일인 사람들
笑顔の比率が高い / 僕は明日も早い
웃는 얼굴들이 많아 / 나는 내일도 아침일찍 일이 있어
とにかく公衆電話まで行こう / 確かコンビニが近くにあった
어쨌든 공중전화로 가자 / 분명 편의점이 가까이 있었어
憶えたての君の番号 / もうソラで言えるかな!?
기억하는 그대의 전화번호 / 이제는 외워서 말할 수 있을까!?
次の雷が鳴るまでに / 数をかぞえたあの頃は
다음 천둥이 칠때까지 / 수를 세었던 그 때는
まだ君を好きになるなんて思わなかった
아직까지 그대를 좋아하게 될 줄 생각지도 못했어
雷鳴が記憶のジャマをするけど / なんとか思い出すよ
천둥소리가 기억을 방해해도 / 어떻게든 기억해 내
こういう気持ち / “セツナイ”と言うんだろ?
이런 기분을 / "애달프다"고 말하는 거겠지?
そっちも雨が降ってるの? / ホラまた今 空光った
거기도 비 오고 있어? / 어어, 방금 또 하늘 번쩍였어
ごめん いざとなると急に / テレてしまう
미안, 막상 때가 되면 갑자기 / 부끄러워져버려
こんなことをしてるうちに / 新しい靴がもうビショぬれ
이러고 있는 동안에 / 새 신발이 벌써 축축하게 젖어
「次の雷が鳴る前に /言ってと君が笑う」
「다음 천둥이 치기전에 / 말하면, 그대가 웃는다」
例えば紙くずを投げ入れたり / 横断舗道を渡るときに
예를 들어 휴지를 던져서 넣거나 / 횡단보도를 건널 때
何か1つルールを決めて / 願いをかけたりしてる
뭔가 한가지 룰을 정해서 / 소원을 비는 것을 하고있어
だから雷が鳴る前に / 僕の想いを全部言うよ
그러니까 천둥이 치기전에 / 내 생각을 전부 말할거야
雨をよける傘よりも君が大切なんだ
비를 막는 우산보다도 그대가 더 소중한거야
こんなにびしょ濡れだけれど / 雨やどりしている気分だよ
이렇게 흠뻑 젖었지만 / 비를 잠시 피하고 있는 기분이야
もう少しだけ 僕と話していて
조금만 더 나와 얘기해줘
次の雷が鳴る前に / 僕の想いを全部言うよ
다음 천둥이 치기전에 / 내 생각을 전부 말할거야
雨をよける傘よりも君が大切なんだ
비를 막는 우산보다도 그대가 더 소중한거야
こんなにびしょ濡れだけれど
이렇게 흠뻑 젖었지만
雨やどりしている気分だよ
비를 잠시 피하고있는 기분이야
もう少しだけ 僕と話していて
조금만 더 나와 얘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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