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냉이톡썰]친정에서 명절선물로 보낸 한우세트 먹으면서 맛없다는 시모.처가와 뒷간은 멀수록 좋다는 시부. 기분나쁘다니 내가 속좁은 며느리라는 남편.친정아빠가 똑같이 서운하게 참교육
Автор: 깡냉이톡썰
Загружено: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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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톡썰사연 / @kkangtalkssulstory
오늘의 사연
*등장인물*
나=서운함어필
남편=당해보니
시모=착각속
시부=우라질
친정엄마=신경써
친정아빠=역지사지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깡냉이톡썰]친정에서 명절 선물로 보낸 한우세트 먹으면서 맛없다는 시모. 처가와 뒷간은 멀수록 좋다는 시부. 기분나쁘다니 내가 속 좁은 며느리라는 남편. 친정아빠가 똑같이 서운하게 만들어주며 참교육/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영상툰
추가+ 제가 예민하고 속좁은 며느리인가요?
글 올린지 하루도 안 되었는데 이렇게 톡?에도 오르고 많은 댓글들이 달려서 조금 놀랐어요.
왜 다 지나고 나중에 남편한테 서운하다 하는지 이해 못하시고 답답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해명 아닌 해명을 하자면...
“그래도 한우 받았는데 엄마아빠도 좀 신경써주세요~”
“장모님이 감사 인사 하신다고 전화전호 물으셨는데 우리 쪽에서 먼저 선물 받았으니 엄마가 먼저 전화 드리는게 좋을 거 같아요~”
“처가에서 보내준 고기 맛있게 먹고 있는데, OO앞에서 그런 말씀 하신거 제가 다 민망 했어요~”
“아니 맛있는 밥 잘 얻어먹고 왔는데 무슨 그런 말씀을 하세요~
그리고 요즘 세상에 그런 말을 누가해요~”
뭐 이런식으로 남편이 중간에서 나서주고 제가 기분 상했다는걸 이해해주길 바랬던거 같아요.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저는 저희 부모님께 아닌건 아닌거 같다. 앞으로 이런 상황 생기게 되면 이런식으로 해주셨으면 좋겠다. 하고 편하게 이야기 할 거 같거든요..
시대가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사실 며느리라는 입장이 듣기 불편한 소리 하기는 어렵더라구요.
며느리-시어머니 관계를 떠나서도 아무래도 조금 껄끄러운 이야기는 본인 자식에게 들어야 그나마 기분이 덜 상하지 않겠어요? 마음 풀기도 쉽구요.
남편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저는 원하는 답을 듣고 싶어하는 답정너가 되어버리고, 예민한 성격 탓에 별거 아닌 일에 서운해 하는 사람이 되어 버리는거 같아서 제가 정말 예민하기만한 건지 확인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명절 선물은 저희 부모님께 아주 단단히 못 박아 놨어요. 다신 선물 보내지 마시라고.
아빠가 나이 마흔 넘어서 얻은 귀한 딸인데..
사랑 가득 받고 자란 만큼! 정신 똑바로 차리고 부모님 무시하시면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ㅠㅠ
아주 쓰기도 쓰고, 달콤하기도 한 달아주신 여러 댓글들 활용해서 남편에게 직구 던져볼게요.
너무 자극적인 댓글들이 많아 글 올린건 비밀로 해볼래요 일.단.은. ㅠㅠ
아! 이것도 논쟁거리인거 같아서....
반반 결혼입니다.. 나중에 올 시누이도 없구요.. 결혼 안 한 남동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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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결혼한 새댁입니다.
양가 부모님들 사이에서 중간 역할이란 무엇인지, 이러한 상황들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글을 남겨봐요. 남편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최근에 벌어진 몇 개의 사건들을 적어볼게요.
이러한 경우엔 이렇게 (중간 역할을) 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고 최선을 답안을 알려주세요.
물론 제가 쓴 글이니 저의 주관적인 감정이 섞여있을 수 있겠지만.. 정말 제가 예민하기만 한걸까 궁금 하기도 해요.
1. 추석 선물 사건
결혼 후 첫 명절이라 양가 부모님들끼리도 선물을 주고받으셨어요.
저희 부모님께서 먼저 시댁에 한우를 보내셨고, 그에 대한 답례로 시댁에서 저희 친정에 사과배 혼합세트를 보내셨어요.
선물에 가치를 두면 안 되는 거다 싶다가도 서운한 마음이 생겨 남편에게 “한우랑 사과배는 왜인지 조금 서운하다. 기분이 좀 그렇다” 라며 속상한 마음을 조심스레 이야기 해봤어요.
(먼저 한우를 받으신 시어머니께서는 저를 통해 감사하다고 전해드려~ 저를 통해 전달만 하셨고,
이후에 사과배 받으시고 저희 부모님께서는 남편에게 시어머니 전화번호를 물어보신 후 시어머니께 직접 전화로 감사 인사를 하셨어요.
이것도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함께 얘기를 나눴어요.)
물질적 가치만 두고 따지냐는 반응과 서운한 마음이 충돌해 결국 싸웠어요. 근데 정말 저희끼리 싸우고 넘어갔어요.
2. 추석 선물 사건2
시댁에서 명절 중에 저희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한우를 함께 먹었어요.
와 정말 맛있다~ 이런 내용이 오고가던 중에 시어머니께서
“그래도 난 지인 집에서 먹었던 소고기가 진짜 최고였어! 지인이 선물 받은 한우를 같이 먹었던 건데, 그건 포장부터가 남다르더라. 입에서 살살 녹고..... 등등”
집에 돌아와서 남편에게 너무 속상했다. 서운하다. 우리 엄마아빠가 선물로 주신 고기 먹고 있는데 꼭 그런 얘기를 하셨어야 하는건가? 왜 비교 당해야 하며, 깎아 내리는거 같아 기분 나빴다. 얘기를 했어요.
그냥 맛있는 고기를 먹다보니 마인드맵처럼 뻗어가서 그 한우도 맛있었던게 생각났던 거겠지 하는 남편의 반응에 또 싸웠어요.
3. 명절 음식 사건
저희 친정에서는 큰 쇼핑백에 하나 가득 명절 음식을 바리바리 싸주셨어요.
시댁에서는 아무것도 안 싸주셨어요.
이후에 저희 부모님이 싸주신 명절 음식과 반찬들을 먹으며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냈어요.
어떻게 하나도 안 싸주시냐며 서운하다고 남편에게 속상함을 말했어요.
조금 그렇긴 하겠네.. 근데 남아있는 자식이 있으니 그런거 아닐까?
그리고 원래 딸 가진 부모 마음이 그런거야~~~ 하는 남편의 반응에 그냥 입을 다물었어요.
(저는 외동이고, 남편은 형제가 있어요.)
4. 뒷간 사건
지난 주말에 친정에 같이 가서 저녁을 먹었어요.
저희 엄마가 한 상 차려주셨는데 남편이 시댁 가족 단체방에 2주 연속으로 처갓집 와서 맛있는거 먹는다고 밥상 사진을 올리는걸 봤어요. 그 날 저녁에 가족들 반응이 궁금해서 아까 사진 보시고 뭐라셔~? 하고 같이 단체방을 열어봤어요.
시아버지께서 “옛부터 뒷간과 처가는 멀수록 좋다했다. 멀리 하는게 좋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신 카톡을 보게 되었고, 처음엔 서운하기만 하더라구요.
근데 하루이틀 곱씹을수록 화장실이랑 우리집이랑 같은 급인건가?
맛있는 밥 얻어먹은 사진을 올렸는데 갑자기 저렇게 말씀하시니 맥락없이 이건 뭐지?하고 기분이 좋지않더라구요.
기분이 나쁘다고 남편에게 이야기 했어요.
그냥 아저씨들이 하는 농담이지 않냐. 웃고 넘어가는 정도나 될까 말까한거 아니냐.
그런거 한마디한마디 다 얘기하면 너무 힘들다. 아저씨 농담 같은건 그냥 넘어가자.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하는 남편의 반응에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물론 남편도 저희 친정 부모님께 서운하고 기분 상하는 일이 있겠죠.
그래서 저는 서로서로 중간 역할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위의 사건들에 대해서 남편과 제가 어떻게 대처했어야 했는지,
중간 역할로 이렇게 했어야 했다! 하고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가 정말 서운함 가득하고 예민하기만한 속좁은 며느리인가요?
저는 싸우기 싫어서 좋게 돌려 말한다고 서운하다 표현한건데 어차피 싸울거 그냥 솔직하게 말할걸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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