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률 9%p 격차…전문대 정시 경쟁률 '고공행진'/ EBS뉴스 2026. 02. 02
Автор: EB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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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청년들의 고용한파가 이어지면서, 전문대학의 취업률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문대 취업률은 70%대를 유지하며 일반대학과의 격차가 최근 10년 사이 가장 크게 벌어졌는데요.
취업을 중시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늘면서 정시 모집 경쟁률도 고공행진 중입니다.
배아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국 129개 전문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지난해 기준 70.9%.
2023년 71.5%로 올라선 이후 3년 연속 7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반대학 취업률은 3년째 하락하며, 지난해 61.9%까지 내려갔습니다.
전문대학과 일반대학의 취업률 격차는 지난 2016년 5%포인트 수준이었는데, 지난해에는 9%포인트 넘게 벌어지며최근 10년 사이 가장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취업 지표 변화는 입시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6학년도 전문대 정시모집 지원자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한 겁니다.
서울권 9개 전문대의 평균 정시 경쟁률은 10대 1 수준에서, 1년 새 15대 1을 넘어섰습니다.
삼육보건대와 인하공업전문대 등 일부 대학은 2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한양여대 항공과가 132대 1, 삼육보건대 아동심리학과가 95대 1을 기록하는 등 졸업 후 진로가 명확한 학과에 지원이 집중됐습니다.
수험생들이 대학 선택 과정에서 막연한 학벌보다는 실질적인 취업 가능성을 더 우선순위에 놓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여기에 취업을 위해 일반졸업자가 전문대에 다시 입학하는 이른바 '학력 유턴' 수요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난도가 올라간데 따른 안정 지원 경향도 전문대 경쟁률 상승의 요인으로 꼽힙니다.
인터뷰: 문희태 교사 / 경기 전곡고등학교
"수험생의 증가 그다음에 올해 의대 정원 복원 등으로 인해서 입시의 불안정성 그리고 세 번째 그래도 취업률을 고려한 좀 실용적인 성향 이런 게 맞물리면서 전문대 정시 지원이 좀 대폭 늘어난 것 같은 그런 모습입니다."
고용 시장의 변화 속에 전문대학의 취업 지표가 대학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BS뉴스, 배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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