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아이들 두고 다녀온 어색한 둘만의 커플 캠핑 feat.루트113

Описание: 캠핑을 시작하고 정말 처음으로 아내와 둘이 다녀온 캠핑 이야기입니다.

아직은 둘이 다니는게 어색하기는 하지만 조금씩 시간을 만들면서
그간 못한 이야기들도 나눠볼까 합니다.

속 마음을 이야기하기 어색해하는 경상도 남.녀이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 보여볼게요.

아! 그리고 이번에 다녀온 곳은 울산에 있는 초신상 캠핑장 ‘루트113’입니다.
집과 30분 거리밖에 되지 않아 자주 가고 싶은 곳이에요.



캠핑장 : 루트113 베이스캠프
텐트 : 제이터널

Camera
Sony A7C2
Sony SEL2470GM2
S-Log3


Music by Arti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