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되는 철도정책②] '국가철도망 계획 연기'… 속타는 지자체
Автор: OB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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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도
당초 지난해 연말 발표였지만
올 하반기로 연기됐습니다.
대규모 택지개발로
철도망 확충이 시급한
경기지역 지자체들은
자칫 정치논리에 밀리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윤종화 기자입니다.
【기자】
3기 신도시를 비롯해 대규모 택지개발이 한창인 의왕시.
2030년엔 현재보다 인구가 10만 명 가량 늘어난 25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발맞춰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등 철도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지만, 국토부는 묵묵부답입니다.
[김성제 / 의왕시장: 2024년에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을 시켰고, 경기도에서 공식적으로 국토부에 의왕시 안을 건의했는데 자꾸 미뤄지고 있어요.]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발표 시기가 당초 지난해 연말에서 올 상반기로, 또 다시 올 하반기로 미뤄졌습니다.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지방에서 총 지원한 사업이 600조 원이 넘는다"며, "관련 예산 증액 협의를 위해 계획 발표가 하반기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발표가 지연되면서 지자체마다 추진하는 도시개발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군포안산의왕 3기신도시 조성과 맞물려 신분당선 연장선을 추진하고 있는 군포시도 속타기는 마찬가지.
관련 용역도 실시했지만, 역시 답보 상태입니다.
[하은호 / 군포시장 : 안산과 3기신도시·군포·의왕을 연결하는 중요한 노선입니다. 강남과 직접 연결시켜야 3기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차원에서 정부에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추진한 노선은 모두 40개.
고속철도 3개, 일반철도 8개, 광역철도 29개 사업인데, KTX 파주 연장, GTX G·H노선 신설,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경기도를 동서남북 관통하는 철도망입니다.
대규모 택지개발로 철도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경기도.
지방선거 이후로 발표가 미뤄진 국가철도망 계획이 자칫 정치논리에 휘둘리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OBS뉴스 윤종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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