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전체가 지붕 없는 미술관인 섬 속의 섬, 고흥 연홍도
Автор: 종구튜브여행 JG Tube Trip
Загружено: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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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섬 전체가 미술관인 고흥 연홍도를 소개합니다.
고흥반도의 남단에서 거금대교를 건너면 거금도와 연결되는데,
연홍도는 거금도에 있는 신양선착장에서 출발합니다.
배 시간에 맞춰 군내버스가 들어오는데,
고흥공용버스터미널과 연계됩니다.
배는 하루 7차례 다니는데,
매표소가 따로 없으니, 요금은 승선하여 지불하면 돼요.
도선비 왕복 2,000원, 탐방비 3,000원 계 5,000원
배 타는 시간은 5분 정도~
연홍도는 2015년 전라남도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된 곳으로
골목골목 자리한 담장 벽화와
해안을 따라 늘어선 아기자기한 조형물이
섬 풍경과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이 됩니다.
연홍미술관
폐교를 활용한 외딴 섬 작은 미술관은
고흥의 대표 명소가 되었습니다.
섬 전체가 지붕없는 미술관인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작은 섬 속에 미술관이 있는 곳입니다.
연홍도에 식당이 없으니
식사는 섬 밖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신양선착장에는 마트나 식당을 비롯한 편의시설이
전혀 없습니다.
신양선착장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금산면 대흥리로 움직여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배경음악 : Epidemic Sound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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